2026년 05월 27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봉화 청량산비나리마을 농촌관광 1등급 으뜸촌 선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11-04 10:02

최근 경북 봉화군 청량산비나리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능률협회 인증원이 시행하는 농촌관광등급제 평가에서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됐다.(사진제공=봉화군청)

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의 대표적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청량산비나리마을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관광등급제 평가에서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능률협회 인증원이 시행하는 농촌관광등급제 평가는 지난 2012년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의 편의제공과 시설·서비스 수준의 향상을 위해 농촌관광산업의 경관•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 등 총 4개 부문을 대상으로 평가된다.

등급은 1~3등급과 등외로 구분되며 올해는 전국 873개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453개 마을사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봉화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역 내 6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심사결과 청량산비나리마을이 4개 부문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아 으뜸촌으로 선정됐다.

전통마을인 닭실마을과 한누리워낭마을도 전부문 2등급 이상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으뜸촌으로 선정된 청량산비나리마을은 봉화군 명호면 풍호•고계•관창리 등 7개리 마을이 모여 만든 체험휴양마을으로 청량산과 낙동강을 따라 기존 마을사람들과 귀농인들이 어울려 생활하는 마을이다.

청량산비나리마을은 지난 2013년 5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됐으며 계절별 다양한 체험과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10월말 현재 2000명이 넘는 체험객들이 방문하는 등 산촌지역의 대표적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각광을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