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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정보원, 2016 학부모정보대학 호응 속에 마무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1-04 11:12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충북도교육정보원 부설 영재교육원이 학부모와 지역주민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16 학부모정보대학이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정보원의 2016 학부모정보대학이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4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정보원(원장 이은순) 부설 영재교육원은 지역공동체의 정보화 교육지원을 목적으로 학부모와 지역주민 6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2016 학부모정보대학을 운영했다.

이번 학부모정보대학은 학부모, 지역 주민들의 정보역량을 강화하고 세대 간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폰 제대로 활용하기’ 과정으로 진행했다.

사진촬영 이론 및 기법, 사진 보정, 키네마스터, SNS 활용법 등, 스마트폰 기초 활용에서부터 고급 활용까지 다양한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교육을 수료한 한 학부모는 “학교의 권유와 소통알리미 서비스를 보고 신청했는데 수업을 받아보니 새로운 세상을 본 것 같다”며 “그냥 휴대폰에서 진짜 휴대폰이 돼 생활 속의 유용한 정보를 볼 수 있고 컴퓨터의 모든 기능을 이제 서야 조금 눈뜬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외에도 많은 학부모들이 이번 교육과정이 유익했다며 다음 교육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교육정보원 변덕수 정보기획부장은 “이번 과정이 스마트시대에 맞춘 다양한 교육정보와 교양 특강으로 사회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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