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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희 도의원, 청소년의회교실 확대 필요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11-04 11:43

의회사무처 행정사무감사서 중․고교까지제안
강정희 전남도의원.(사진제공=전남도의회)

전남도의회 강정희 의원은 지난 2일 도의회사무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청소년의회교실의 확대운영을 제안하며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당부했다.

강 의원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맞춰 현재 초등학교 6학년까지로 제한하고 있는 청소년의회교실의 참가대상을 고등학생까지로 확대 참여시켜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찾고 사회에서 필요한 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전남도의회가 먼저 앞장서 달라”고 제안했다.

강 의원은 이어, 전남도의회 진정서의 부실한 처리를 언급하며 규정상 불수리 요건이 되는 진정서를 반려하지 않고 접수?처리토록 해 원활한 의정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도의회 이미지를 실추케 하는 등업무 미숙과 소극적인 행정 처리에 따른 문제점을 재차 지적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당부했다. 

또한, "최근 언급된 전남도의회사무처 직장내 성희롱 사건에 관해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서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함께하는 마음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조직에 맞는 직원 직무역량 강화 및 소양교육 실시와 직장 내 성희롱 예방에 대한 대책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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