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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한국쌀전업농 충북연합회 소속 회원들이 충북도청 정문에서 쌀값 안정대책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
(사)한국쌀전업농 충북연합회 소속 농민 400여명이 4일 충북도청 정문앞에서 쌀깞 안정대책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이날 집회에서 “지속적인 쌀값 하락으로 쌀전업농과 농업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는 쌀값 안정대책을 위해 공공비축 확대와 쌀수입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충북지역 역시 쌀 소비량보다 생산량이 많아 자체적인 소비촉진과 과잉물량 처리방안이 강구돼야 한다”며 “그러나 충북도와 도의회는 이에대한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서승범 충북연합회장은 “충북쌀전업농과 농민들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쌀값 대책 마련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