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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최용균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왼쪽)이 ‘제1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행사장 내 산업홍보관에서 변태안 마창국화수출농단 대표, 정영조 (주)우현 대표와 체결한 국화수출 협약서를 보이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제1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행사장 내 산업홍보관에서 3일 최용균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변태안 마창국화수출농단 대표, 정영조 (주)우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화수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체결로 국화산업의 메카인 창원시가 어려운 국화산업 활성화와 수입품종 재배에 따른 로열티 부담 해소, 국내육성품종 재배확산, 수출확대에 탄력을 받게 됐다.
협약은 마창국화수출농단이 국내 육종 ‘백마, 수미’ 80만본(31만5000달러 상당)을 (주)우현에 공급 수출하게 된다.
또한 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향후 국화수출 80만본 목표달성을 위해 마창국화수출농단에 국내육성 신품종 재배를 위한 우량종묘지원과 재배기술지도, 시설개선 등 행정사항에 대한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최용균 소장은 국내육성품종인 ‘백마’와 ‘수미’에 대해 “‘백마’는 수명이 길고 화형이 좋으며 꽃잎이 많아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며 “특히 ‘수미’는 하얀 색의 대국계통으로 10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겨울철을 중심으로 절화 출하가 가능하고 줄기가 단단하며 잎이 작아 상품성이 대단히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우리나라 국화 산업재배 시배지로 현재 국화 생산량이 전국 17%, 일본수출량 40% 이상으로 최고의 국화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창원시 또한 국화주산지답게 우수국화축제를 개최함으로써 국화축제의 메카로 우뚝 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