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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로고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수도권 일대를 돌며 상습적으로 차량털이를 한 20대 무직의 절도범이 구속됐다.
4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수도권 일대를 돌며 상습적으로 차량털이를 한 무직의 A씨(20)를 상습절도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30일부터 10월26일 사이에 렌터카를 타고 다니면서 인천·서울·경기 등지의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차량을 골라 열쇠구멍에 가위를 꽂아 강제로 돌려 문을 개방하는 수법으로 회사원 B씨(39) 등 15명으로 부터 15회에 걸쳐 911만1750원 상당의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금, 수표, 노트북, 신분증, 신용카드 등 피해품 중 주민등록증 1매, 신용카드 1매, 자동차 열쇠 1점, 가위(범행도구) 등을 압수하고 A씨에게 자백을 받아 구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