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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11-04 14:42

경남 하동군은 자영업자 등이 폐업할 때 군청 인허가 부서와 세무서를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는 그동안 민원인이 군청 인허가 부서와 세무서에 각각 신고해야 하는 폐업절차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군청과 세무서 중 한 곳에서 폐업신고를 마칠 수 있는 폐업신고 간소화 서비스다.

폐업신고 간소화 업종은 생활과 밀접한 건설기계사업, 체육시설업, 동물판매업, 공중위생업, 식품위생업, 통신판매업, 담배판매업 등 49개 업종으로, ‘통합폐업신고서’를 작성해 신고하면 된다.

군 종합민원 관계자는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로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게 됐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민원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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