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덕기념관(관장 김상훈)은 4일부터 15일까지 김만덕기념관 1,2층에서 ‘제1회 만덕문화대상 나눔공모전 작품전’를 개최한다.
제1회 만덕문화대상 나눔공모전은 전국적으로 김만덕을 알리고, 김만덕 나눔정신의 계승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8월부터 10월 말까지 나눔부문(봉사활동 에세이)과 만덕부문(오늘날의 김만덕 그림 및 사진)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이번 작품전은 공모전 응시작 40여점을 전시하며, 수상작 17점도 같이 전시된다.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나눔일반부문에서 대상은 김은정 ‘작은나눔의 시작’, 최우수상은 백재열 ‘십시일반’, 우수상은 정경화 ‘베푸는 기쁨, 받는 고마움’, 금시현 ‘나눔은 “크레파스”다’, 장려상은 이윤재 ‘우리 부부의 꿈’, 이창헌 ‘사탕 먹을 자격’, 이나연 ‘8800=나눔의 첫 시작으로 얻은 두 배의 행복’이 차지했으며, 나눔학생부문에서는 최우수상에 황보성 ‘진정한 섬김’, 양나영 ‘힘들지만 하고나면 뿌듯한 봉사’, 우수상에 전대산 ‘독거노인과 함께한 보람찬 시간들’, 김태의 ‘나누면 행복하다’, 장려상에 주가영 ‘마음의 변화’, 전대진 ‘나의 자원봉사 이야기’, 오하원 ‘나의 봉사활동’이 선정됐다.
만덕일반부문에서 최우수상은 허진우 ‘애월초등학교6학년 도전활동<나눔·봉사>’, 장려상은 김재수 ‘사랑을 그리다’에 돌아갔으며, 만덕학생부문에 장려상으로 신다연 ‘할머니를 위한 봉사시간’이 선정됐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은 13일 '제1회 김만덕 나눔 큰잔치' 개막식 행사(11시30분부터12시까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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