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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경북 봉화군을 방문한 경기 양평군 공직자와 군의회 의원들이 봉화군 공직자와 군의원들과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봉화군청) |
경기도 양평군 공직자와 양평군의회 의원들이 경북 봉화군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양 기관의 발전방향을 공유했다.
봉화군(군수 박노욱)은 3일 양평군 공직자와 양평군의회 의원들이 1박 2일 일정으로 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봉화군을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김성재 양평군 부군수를 단장으로 군의장을 비롯 집행부와 의회 관계자 27명이 동행했으며 봉화군에서는 부군수와 군의장을 비롯 집행부와 의회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방문 첫날 소회의실에서 김동룡 봉화부군수는 봉화군의 일반현황과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백두대간협곡열차, 전국 최초로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건설하는 첫 사례인 봉화댐, 소비자와 생산자의 신선한 징검다리가 되고 있는 봉화로컬푸드직매장 등 군정 주요사업의 유치과정과 운영과정 등을 설명했다.
김성재 양평부군수는 '양평군의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5대 중점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상호 군정 발전에 대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
또 이튿날인 4일 일행은 아시아 최대 규모로 조성?개원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찾아 세계 최초로 준공된 산림종자저장시설과 백두산호랑이 복원을 위한 호랑이숲 등의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양평군과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며 "군정 발전에 더욱 매진하여 살기 좋은 산림휴양도시 봉화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