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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대 관광약자를 위한 정비사업 추진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6-11-04 15:22

주상절리대 장애인 화장실 확충·보강 추진
서귀포시는 관광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하여 관광약자 편의시설 확충·보강하기 위하여 주상절리대 경내 공중화장실에 남녀 장애인 화장실을 신축 및 보강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주상절리대는 공용화장실에는 장애인 화장실이 없고 별도로 매표소 건물에 장애인 화장실이 있으나 시설물이 노후화되어 관광약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어 시급히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에서 2016년 5월에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상절리대 관광약자 편의시설 보강사업비 1억원을 재배정 요청하여 사업비 확보 후 설계용역 등을 마무리 하고 정비사업을 발주한다.
 
주상절리대 경내 화장실에 사업비 1억원을 투자하여 화장실 내 남녀 장애인 화장실, 점자블럭 및 장애인 안내표지판이 조성 올해 12월 중순 완료되면 관광약자들에게 조금 더 편안한 관람환경을 제공하여 제주도의 복지관광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 본다.
 
아울러 서귀포시에서는 관광약자에 대한 편의시설물 확충 및 보강하기 위하여 2017년도 사업비 1억원을 제주특별자치도에 예산편성 요구하였으며, 지속적으로 관광약자에 대한 편의시설물 보강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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