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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 대산면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친필 서신보내기 운동’을 추진한다. 사진은 대산면사무소 전경.(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 대산면(면장 신오수)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친필 서신보내기 운동’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안군의 2016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원년의 해와 대산면 작은 도서관 개관 3주년을 기념해 사랑, 감사, 용서, 그리움, 격려 등을 주제로 고마운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필 서신보내기 운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기관·단체, 출향인사 등 대산면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편지지 2매 이내의 자필 편지를 작성해 오는 30일까지 대산면사무소(대산중앙로 176) 총무담당 또는 대산면 새마을 작은 도서관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내달 중에 대산면사무소 홈페이지(www.haman.go.kr/town/Daesan/)에 공지될 예정이며 최우수 1편, 우수 3편, 장려 5편, 입상 50편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하고 우수작발표회와 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산면사무소 총무담당(055-580-34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오수 대산면장은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편지를 대산면에서 대신 전달해드리고 있으니, 평소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될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지난 6월 단 한번의 신청으로 ‘평생학습 도시’로 선정된 한편, 대산면 새마을 작은 도서관은 2013년 9월 개관해 이동도서관 운영 등 지역주민의 지식함양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