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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인력은행.(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가 운영하는 농촌인력은행(농산업인력 사회적협동조합)이 인근도시 유휴인력을 확보해 일손부족 농가에 알선해 줘 농번기 인력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일손부족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농작업 인력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부터 농작업 구인ㆍ구직을 무료로 알선해주는 농촌인력은행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9월부터 시설하우스에 고추 화훼 정식, 단감 수확 과 선별작업 등에 71농가 706명의 인력을 알선해 주는 실적을 올리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진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비영리법인인 밀양시농산업인력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종대)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며 "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유능한 인력 확보와 함께 농작업자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