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충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사진제공=충주시청) |
충북 충주시내 일대에서 여러 차례 차량털이 절도 행각을 벌인 용의자가 충주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모니터링 추적으로 덜미를 잡혔다.
4일 오전 4시쯤 통합관제센터 모니터요원이 트럭을 열고 들어가 차안을 뒤지고 골목으로 사라지는 용의자를 발견하고 경찰에 연락했다.
이후 예상 도주로를 중심으로 CCTV를 모니터 하다가 인근에서 다시 차량문을 확인하면서 지나가는 용의자를 발견해 즉시 경찰에 알려 검거를 도왔다.
상기 용의자는 올해 초부터 시내 일대를 배회하며 전문적으로 차량털이를 해온 절도범으로 지난달에도 차량 내 현금과 물품을 절취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차량털이 절도는 범행 후 사라지는데 불과 수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 그동안 신고해도 잡기가 어려웠는데 통합관제센터는 꾸준하게 차량털이 범죄 상황을 공유하고 추적해 이번 검거에 큰 힘을 보탰다.
충주시 통합관제센터는 센터장 3명, 모니터요원 20명이 교대로 24시간 근무하고 있으며 5명의 모니터요원이 1개조로 866대의 CCTV를 요원 1인당 170여대씩 관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