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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ㆍ밀양경찰서, 합동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11-04 16:24

지난해 영치활동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를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 주간으로 정하고, 밀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체납 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이는 하반기 행정자치부와 경상남도 주관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의 날' 운영 계획에 따른 것으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심야 단속과 표적 단속도 병행 한다.

밀양시는 세무담당 공무원과 경찰관 연 54명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하고, 영치시스템 탑재형 차량 1대와 지능형 장비인 모바일 차량 영치 시스템 4대(경찰 장비 1대 포함)를 동원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전국 일제 영치의 날'에 맞춰 상습 고질 체납차량 143대를 영치해 현장에서 3500만원을 징수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찰서와 긴밀한 협조 속에 지속적으로 합동 단속을 펼쳐 조세정의 확립은 물론 법질서 확립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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