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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2016 IKA 세계요리올림픽 금메달 획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송고시간 2016-11-04 16:26

2016 IKA 세계요리올림픽 금메달 획득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서울호서전문학교)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 호텔조리학과 과정이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개최된 ‘IKA Culinary Olympic 2016'에 출전해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Messe Erfrut Exhibition Centre IKA 독일요리올림픽은 독일요리사협회 주관으로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며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 대회에는 5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3000여명의 조리사가 모여 경연을 펼치는 국제규모의 식품 산업 박람회 올림픽으로 German chefs Association 과 WACS 가 공동 주최하는 독일 요리올림픽이다.

한국 최고의 셰프들이 모인 만큼 리저널 팀에 소속돼 있는 이 학교 호텔조리과의 김동석 교수와 제과제빵과의 김동석 교수는 페스츄리 부문 금메달, 컬리너리 부분 금메달 금메달을 수상했다.

호텔조리과정의 정인희 학생, 호텔제과제빵의 이수정학생과 최지영 학생은 주니어 국가대표로 출전해 총 60인분 3코스라이브 경기에서 은메달을, 12인분 뷔페라이브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호텔조리과정의 도광민 학생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이진수 학생은 은메달을 박지용 학생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요리경연에서 이 학교 호텔조리과 과정 김동석 교수님을 대표로 2학년 도광민, 이진수, 박지용, 정인희 학생이 출전해 메달을 싹쓸이 했다.

또한 호텔조리과 과정 김동석교수는 한국인 최초로 독일요리올림픽 국가대표경연부문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서울호서 김도훈 과장은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이유는 그 동안의 이 학교만의 최고의 실습실 투자 및 학생 중심의 교육을 지향했기 때문이다”며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세계조리사협회(WACS) 인증 교육기관으로 왁스에서 주최하는 국제대회의 설비수준에 맞춰 호텔조리과정 재학생들이 국제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첨단 교육장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호서 호텔조리과 과정은 현재 100% 면접 선발로만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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