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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건강 뮤지컬 '로보 로미의 건강대작전' 모습.(사진제공=한남대학교) |
한남대학교는 대덕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개소 3주년을 맞아 56주년 기념관에 대덕구 소재 어린이급식소의 어린이, 원장, 교사, 부모, 조리원을 초대해 다양한 프로그램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펼쳐진 이번 행사에서는 대덕구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4~7세 어린이 8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 뮤지컬 ‘로보 로미의 건강대작전’을 개최했다.
또 대덕구 내 어린이급식소의 조리원을 대상으로 안전급식골든벨과 떡케이크만들기를 진행했으며 부모, 원장, 교사에게 식생활 전문 강사 김아람(바른식습관연구소 대표)의 ‘편식하는 우리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주제로 편식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우리아이의 편식에 대한 부분이 항상 고민이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의 대한 이해와 가정에서의 밥상머리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며 “앞으로도 센터에서 하는 부모교육에 꼭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남대 대덕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3년 한남대 식품영양학과가 대덕구에서 시행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기관 사업에 선정돼 개소했으며 2016년 대덕구로부터 재위탁을 받아 2018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대덕구 내 100인 미만의 어린이급식소 120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지침ㆍ안전관리 교육자료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탁받아 운영하며 급식소의 체계적인 영양관리를 위해 어린이 급식용 식단 개발, 영양?식사지도, 교육자료 개발 및 지원 등의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