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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대전대 지산도서관이 '본깨적'의 저자 박상배 씨를 초청해 인생을 변화시키는 독서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대학교) |
독서의 계절 가을에 대전대학교가 재학생들을 위한 색다른 독서캠프를 준비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대전대 지산도서관에 따르면 대학 혜화문화관 컨벤션홀에서 ACE 사업의 일환인 ‘2016년 독서캠프 및 문학기행’을 개최했다.
독서 경영컨설턴트이자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독서법, 본깨적’의 저자 박상배 씨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독서캠프는 ‘북바인더와 함께하는 본깨적 독서법 강의’라는 주제를 가지고 4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책을 통해 인생의 역경을 딛고 일어선 자신만의 경험담과 더불어 ‘본깨적’ 독서법의 소개를 통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실전 독서법을 활용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Before Reading’과 ‘Reading’, ‘After Reading’ 파트로 나눠 조별 수업이 운영됐다.
본깨적이라는 독서법은 ‘저자의 관점에서 본 것’, ‘나의 입장에서 깨달은 것’, ‘개인과 삶에 적용할 것’이라는 세 가지 방식을 통해 책에 대한 접근방법을 달리 하는 것으로 책의 완벽한 숙지를 통해 오로지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이다.
지산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는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깨달음의 깊이와 지식의 함양 정도가 다를 수 있다”며 “이번 박상배 씨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인생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산도서관에서는 5일 문학기행의 일환으로 군산 채만식문학관을 비롯해 근대문화유산거리와 경암동 철길마을 등을 다녀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