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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청 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강원 양양군은 올해부터 모든 중학교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지역 내 중학생에게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무원 직업체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군은 3일 양양중학교 1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직업체험에서는 군 소개 및 홍보동영상 시청과 함께 조직인사담당이 지방자치제도 및 공무원제도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했다.
또 강의 후에는 7~8명씩 조를 나눠 순환식으로 허가민원과와 자치행정과, 주민생활지원과, 세무회계과 등 주요부서의 업무처리 과정과 근무여건 등을 안내해 공무원 직업세계에 대해 직접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다음 달 15일에도 같은 방법으로 직업체험 교육을 실시해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를 중간?기말고사 등 시험에서 벗어나 토론, 실습과 같은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설계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자기성찰을 유도하고, 전인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미애 대외협력담당은 “학생들이 이번 직업체험교육을 통해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좀 더 자세하게 이해하고, 향후 진로 탐색과 직업 선택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