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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이근민 교수,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11-04 17:08

전국최초 설립 재활공학과 교수로 19년간 재직…장애인 자립생활 및 삶의 질 향상에 유공
3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10회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시상식에서 장애인재활기여부문상을 수상한 이근민 대구대학교 재활공학과 교수(왼쪽에서 세번째)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구대)

이근민 대구대학교 재활공학과 교수가 3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10회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시상식에서 장애인재활기여부문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위원회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장애인의 자립생활에 힘이 되며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장애인의 인식개선 및 인권향상에 헌신한 인물 또는 기관에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근민 교수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전국 최초로 설립된 대구대 재활공학과 교수로 19년간 재직해왔다.

그는 장애인 자립생활 및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오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장애인의 정보격차해소, 보조기구 개발, 보조기구센터 설립, 보조공학사 전문인력 양성 및 자격관리, 장애인보조기기 지원법 제정 등 정보통신 격차해소와 보조기구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 2007년에는 대통령 표창을, 2010년에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위원회는 명예회장 이희호 여사, 회장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최봉실 상임대표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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