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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농업인 대학 졸업식 개최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
경남 진주시 농업인대학 졸업식이 4일 오후 3시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식은 농업인대학 수료생과 가족,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에 졸업하는 120명의 전문농업경영인은 지난 3월2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시설채소, 과수, 6차 산업 3개 과정에서 7개월간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이론, 실습, 현장견학 등 체계적인 전문교육을 받고 졸업식을 가졌다.
진주시 농업인대학은 농업 개방과 개혁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전문교육으로, 진주 농업을 선도하는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고 진주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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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진주농업인 대학 졸업식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
지난 2009년 시설고추 1개 과정으로 시작돼 2015년까지 7년 동안 72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2016년에는 시설채소·과수·6차산업 3개 과정에서 12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농업인대학 성과로 2015년에는 진주시가 전국 최우수 농업인대학 운영시로 선정됐고, 2016년에는 6차 산업과정을 신설해 새로운 농업소득 창출의 활로를 개척하고 있으며, 매년 새로운 과정을 신설해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농업인대학은 개방과 개혁의 물결에 맞춰 대응해 나가고 농업?농촌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진주시 농업의 발전을 위한 교육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오는 2017년에도 농업인들이 희망하는 과정을 개설해 체계적인 학사 운영과 맞춤형 교육으로 보다 밝은 농업·농촌의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