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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 세탁기에 현찰 보관… 보이스피싱 진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6-11-04 17:38

4일 대전중부경찰서 중촌파출소가 관내에서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중부경찰서)

대전중부경찰서(서장 태경환) 중촌파출소는 4일 관내에서 학교폭력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날 경찰은 주민들에게 최근 보이스피싱 유형을 알리며 "금융감독원이나 경찰?검찰을 사칭해 냉장고나 세탁기에 돈을 보관하라는 경우나 가족이 납치됐으니 돈을 입금하라고 할 경우 바로 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시용 중부서 중촌파출소장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과 합동으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아울러 등하교시간대 아동안전 지킴이와 순찰을 펼쳐 학교폭력 및 아동 대상 범죄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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