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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유관기관과 생물테러 대비 훈련 실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6-11-04 18:06

4일 오후 인천 부평구가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시장역 역사 안에서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해 ‘생물테러 대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4일 오후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시장역 역사 안에서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해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대응체제 구축을 위해 부평구보건소, 부평경찰서, 부평 소방서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생물테러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테러방지법 시행에 맞춰 생물 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시간 현장 대응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역할을 정립하고 대응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백색가루 발견 신고 접수에 따라 보건 및 소방 분야에 상황을 전파한 후 다중 탐지 키트 검사와 환경 검체 채취, 탐지키트 판독, 환경 검체 보건환경연구원 이송 뒤, 환경 제독까지 30분 이내 초동 대처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이날 훈련을 주관한 곽광희 부평구보건소장은 “국제적인 테러 발생 우려가 상존하는 만큼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사전에 구축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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