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경찰서는 4일 전국을 돌며 빈집만을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정모씨(49)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6월27일부터 10월29일까지 영주, 예천, 문경, 부산, 밀양, 전주 등에서 빈집에 들어가 28회에 걸쳐 총 2600만원 상당의 귀금속과 현금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씨를 구속하는 한편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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