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경만들기 용원점(대표자 권영광)은 4일 웅동2동주민센터에서 시력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이웃들에게 무료로 안경을 지원했다.
이날 권영광 대표 등 안경사 7명은 시력이 좋지 않으면서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안경을 맞추지 못하고 있거나 안경 교체시기가 지난 저소득 학생과 부모 38명을 대상으로 시력 검사 후 무료로 안경을 제작?지원하고 아울러 눈의 소중함과 관리요령도 설명하며 이해를 도왔다.
한 학생은 “시력이 좋지 않아 그동안 많이 불편했었는데, 눈에 맞는 안경을 무료로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영광 대표는 “우리 안경사들이 가진 재능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돼,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찬영 웅동2동장은 “오늘 이 행사가 시력 저하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을 구입하기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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