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7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구 도심속 농업체험투어, 평광동서 진행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1-04 19:38

대구 동구 평광동에서 사과 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YMCA가 주관하는 '2016 시민이 행복한 농업체험투어'가 5일 대구 동구 평광동에서 사과를 주제로 진행된다.

대구사과 집단 재배지인 평광동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대구올레길 및 주변 유적지 등을 연계한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심 속 농업체험투어'로 올해 들어 아홉 번째를 맞는다.

참가자들은 농가에서 사과 따기를 체험한 후 가을의 절정을 이루는 동구 평광동 팔공산 자락의 제4올레길을 따라 신천둔치의 에스파스(생태체험학습장)로 이동해 레크리에이션과 자전거 여행, 오리피리 만들기를 체험한다.

평광동으로 들어가는 골짜기 입구에는 천연기념물 제1호인 도동측백나무숲이 있으며, 마을 안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수령 86년의 '홍옥' 사과나무와 광복을 기념해 심었다는 광복소나무가 있다.

이동건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는 대구사과의 명맥을 잇고 있는 평광동 사과마을에서 맛있는 사과를 직접 따서 맛보는 것은 물론 도시민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