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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대한민국 행촌서예대전 시상식 열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6-11-04 22:09

‘모추유감’박상준(62)씨 대상 수상
경남 고성군은은 4일 고성문화체육센터에서 제6회 대한민국 행촌서예대전 시상식과 전시 개막식을 열었다.

고성문화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행촌서예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전은 고려시대 명필 행촌 이암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마른됐다.

올해 행촌서예대전에는 한글과 한문, 문인화 3개 부문에 전국 각지에서 546점이 출품돼 열띤 경쟁을 펼쳤고 엄정한 작품심사를 거쳐 총 420여점이 수상작품으로 결정됐다.

이날 대상은 한문 부분(전서체)에 ‘모추유감’ 작품을 출품한 박상준(62)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작품을 비롯한 수상 작품 420여점은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4일간 고성군실내체육관에 전시된다.

행사 관계자는 “전국의 서예에 조예가 깊고 실력이 우수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 행촌서예대전이 날로 그 명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출품된 작품 수준도 높이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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