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7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영동군, 하반기 감고을영동아카데미 열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1-05 09:18

오는 9일 양생의학 관련 특강 진행
오는 9일 충북 영동군이 마련한 하반기 감고을영동아카데미 포스터.(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은 오는 9일 오후 2시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주)힐링바이오 박세준 대표이사를 초청해 ‘양생의학을 알면 천하명의가 된다’란 주제로 감고을 영동아카데미를 연다.

군은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에 따라 군민의 공통 관심사인 건강을 주제로 몸이 병들기에 앞서 미리 몸을 가꾸고 닦아 질병을 예방하는 양생의학에 대한 건강정보를 군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강사로 나서는 박세준 대표는 영동군 심천면 출신으로 세계 최초인 미생물박물관 관장이며 20년간 효소 발효학 연구에만 매진해 현재 양생(養生)의학의 대가로 정평이 나 있으며 근본의학에 대한 강의도 펼치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장내 생태계와 미생물의 효능을 의학적으로 접근하며 국민행복시대에 ‘건강’을 지키는 방안을 생생하게 들려줄 계획이다.

군 생활지원과 권영덕 평생학습팀장은 “감고을 아카데미는 군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삶의 지혜를 공유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저명강사를 초청해 운영한다”며 “새로운 건강상식을 배우고 습관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이번 특강에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감고을 영동아카데미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적은 군민들에게 교양 습득과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해 오고 있으며 지역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