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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2~4일 '암경험자 힐링캠프' 열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1-05 09:23

오는 24일엔 암관리종합계획 5개년 계획 선포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충북 보은군보건소가 산외면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에서 암경험자 힐링캠프를 열었다.(사진제공=보은군청)

충북 보은군이 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올바른 인식 전환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오는 24일에는 암관리종합계획 5개년 계획을 발표해 암 예방 및 재발방지 등에 적극 나선다.

보은군보건소(소장 이종란)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보은군 산외면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에서 암경험자 힐링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암경험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파티마 한방힐링센터&화생한의원과 연계해 체내독소 해독, 항암기공, 항암식단 등 암질환 재발 방지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체중·비만도 검사를 비롯해 혈압·혈당·활성산소 전·후 검사를 실시하고 식습관 교정 및 자기관리능력 향상을 중점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군보건소에서는 월 1회 연간 8회에 걸쳐 암에 대한 정보제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암경험자 자조모임을 열고 있다.

오는 24일에는 암관리종합계획 5개년 계획 발표 및 암예방을 위한 건강강좌를 준비하고 있다.

군보건소 이영순 방문보건계장은 “이번 힐링캠프가 암을 극복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나침반 역할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힐링캠프를 지속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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