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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전경.(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사범대학이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한 ‘2016년 교원 해외 파견사업’ 중 해외 단기 교육봉사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5일 충북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선정된 전국 8개 대학의 봉사활동이 주로 아시아 지역에 국한돼 국립국제교육원이 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멀리 떨어진 ODA(공적개발원조) 국가로 해외교육 봉사를 나갈 수 있도록 추가 선정했으며 여기에 충북대 사범대학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충북대 해외교육 봉사 프로그램은 중남미 니카라과 그라나다에서 내년 1월22일부터 2월18일까지 4주간 교육봉사 활동이 진행된다.
충북대는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교직과정을 이수 중인 예비 교원 등을 니카라과에 파견할 예정이다.
파견되는 충북대 교원과 예비 교원들은 초·중등학생들에게 수학, 과학, IT, 영재, 영어, 한국어, 한국문화 교류 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교육봉사 프로그램은 항공료, 활동비, 체재비 등의 비용(1인당 약 500만원 상당)이 전액 지급된다.
충북대는 오는 7일 오후 6시 사범대학 합동강의실에서 ‘2016년 충북대 해외 단기 교육봉사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충북대 김보림 사범대학장은 “이번 해외교육 봉사는 충북대는 물론 충북대 사범대학의 글로벌화에도 부합한다”며 “해외교육 봉사에 파견되는 예비 교원들이 단기 해외교육 봉사에 참여함으로써 교원해외파견의 발판을 마련하고 한국과 교류가 적은 중남미 지역에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충북대 윤여표 총장은 지난 6월3일 니카라과를 방문해 니카라과 국립자치대학-마나과와 국내 대학 최초로 학술교류를 맺었다. 이번 학술교류에는 충북대 동문인 홍석화 주 니카라과 한국대사(충북대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80학번)가 가교역할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