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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더불어… '나누면 행복해져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6-11-05 11:31

장애인 시설 이전 모금 '밀알의 밤'
밀알의 밤 포스터.(사진제공=대전밀알선교단)

사회복지법인 밀알선교단(단장 여광조 목사)은 주간 보호 이전 기금 마련을 위한 제26회 밀알의 밤을 오는 10일 대전산성교회에서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퍼니밴드, 유은성, 유예은, 수화중창단, 죠이합창단 등의 크리스찬 뮤지션들이 출연해 찬양의 열기를 더해줄 예정이다.

여광조 밀알선교단장은 "밀알의 밤을 위해 후원하시는 귀한 분들의 수고와 헌신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감히 올해의 말알의 밤을 준비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밀알의 비전과 미래에 아낌없이 크라우드펀딩으로 도와주신 많은 분께 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밀알의 밤을 통해 한 자락의 따뜻한 마음이라도 가져가신다면 저희의 마음은 참 기쁠 것 같다. 아주 오래전부터 밀알과 함께해 온 분들과 더불어 일궈온 밀알의 밤이기에 이번에도 감동적이고 따뜻한 시간으로 채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웃으며 살아가는 장애인들의 나은 보금자리를 위해 마음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행 사 명 : 장애인 주간 보호시설 이전 모금을 위한 제26회 밀알의 밤
▲일      시 : 2016년 11월 10일(목) 오후 7시 30분
▲장      소 : 대전산성교회
▲문      의 : 대전밀알선교단 042-221-0813
 
지난 10월 29일 죠이합창단이 우송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0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한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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