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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과 함께하는 '통일한마음 대축제'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1-05 12:09

북한 핵실험ㆍ미사일 발사 규탄 결의문 채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부의장 박규하)는 6일 오전 10시 대구공고 옥저관에서 북한이탈주민, 실향민, 다문화가정,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통일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다.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소통의 폭을 넓히고 국민대통합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행사로 명랑경기,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을 진행한다.

특히 북한의 핵미사일과 핵실험을 규탄하는 결의문도 채택한다.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가로막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고, 북한이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해 비핵화 결단을 내려 국제사회의 정상적인 일원으로 조속히 복귀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박규하 부의장은 "대구지역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은 북한의 극단적인 도발로 야기된 현재의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평화통일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는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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