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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과, 빛고을 광주에서도 빛이 난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6-11-05 14:17

롯데백화점 광주점서 ‘제6회 거창사과데이’ 행사
4일 양동인 거창군수(오른쪽 세 번째)가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열은 ‘제6회 거창사과데이’ 행사에서 사과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4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제6회 거창사과데이’ 행사를 열어, 성황일 이뤘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해마다 11월4일을 거창사과데이로 지정하고 사과 소비촉진 행사를 열고 있는데 올해는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열었다.

거창사과데이는 ‘한사람(1)과 한사람(1)이 만나 맛있는 사과를 주고받으며 서로 사랑(4)을 표현하는 날’이란 주제로, 거창사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려 소비를 촉진하는 ‘찾아가는 마케팅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양동인 거창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장 외 지역농협장, 거창사과발전협의회장, 거창사과재배농민, 광주시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창사과의 우수성과 뛰어난 맛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은 오는 10일까지 거창사과 특별판매를 시작으로 거창사과 시식?홍보, 축합격, 파이팅, 사랑해 등 다양한 문구를 담은 문자 사과 증정과 거창의 다양한 사과 전시 등 여러 가지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5대 주산지인 거창사과는 재배농가 1600호, 재배면적 1450ha로 연간 650억원의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거창사과는 해발 250∼700m의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재배되며, 일교차가 커서 당도가 높고, 색이 고우며 과즙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양동인 군수는 “항상 거창사과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었지만 이렇게 타지에서도 인기가 많은 것을 보니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거창사과가 전국에서 계속 이름을 떨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롯데백화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맛있는 거창사과 시식과 구매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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