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7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거창군, 사랑의 땔감으로 이웃사랑과 자연보호에 앞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6-11-05 15:08

거창군이 해마다 시행하고 있는 ‘사랑의 땔감 나눠 주기사업’ 모습.(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지난 10월24일부터 11월3일까지 ‘사랑의 땔감 나눠 주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원면 과정리(감악산), 위천면 상천리(금원산) 일원 군유림 등 산지에 남아 있는 부산물로 홀몸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113세대에 339㎥(1톤 트럭 100대분)의 땔감을 전달했다.

이 사업을 통해 부산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산불,집중호우로 인한 재해예방, 자연경관 정화,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 고용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효과에 중점을 두고 시행했다.

특히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의 활동이 빛났다.

숲 가꾸기 사업을 하면서 발생된 폐잡목을 수집해 어려운 이웃에게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난방비 절약 등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과 군민들에게 숲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산림바이오에너지의 활용도를 높여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