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다음달 16일까지 ‘2016년산 공공비축미’ 포대벼 4694톤(11만7358포)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매입품종은 새누리벼와 추청벼 2종이다.
오는 7일 산청읍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의 공공비축미 포대벼 매입을 하게 된다.
한편 산청군은 산청군농협 미곡종합처리사업소와 생초 DSC에서 ‘2016년산 공공비축미’ 산물벼 2만6850포 매입을 완료했다.
포대벼는 농가에서 수분 함량 기준(13∼15%)으로 건조한 후 규격에 맞게 포장해 읍?면별 수매장소에 출하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검사관의 품위등급을 받은 후 ‘2016년산 공공비축미’로 매입된다.
매입대금은 올해 10∼12월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한, 우선지급금을 농가에 지급하고, 다음해 1월 중 산지 쌀값이 확정되면 사후정산이 이뤄진다.
2016년 공공비축미 우선 지급금은 1등급(40kg/포) 기준 4만5000원으로 지난해 보다 7000원 가량 낮아졌다.
산청군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농가의 노력이 높은 등급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포대벼 출하 시 벼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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