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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서천 체육교류행사 개막식 장면/아시아뉴스통신DB |
전북 군산시와 충남 서천군 민간 친선교류 체육행사가 5일 군산월명체육관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 11시 월명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개막 행사는 문동신 군산시장, 노방래 서천군수를 비롯해 김관영 국회의원, 이성일 도의원 박정희 시의장 및 서천군의원, 양 시군 체육회 관계자, 대회선수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전 행사로 치러진 공연에서는 전국대회 우수상을 차지한 서천군 노인회 댄스팀 공연과 군산 점프체조 공연이 선보여 양 시,군민들 박수갈채를 받았다.
군산 월명체육관 일원에서 이날 열린 대회종목은 축구, 테니스, 배구, 탁구, 배드민턴, 야구, 족구 등으로 양시군 대표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분위기를 만끽하며 친선을 도모했다,
군산시체육회와 서천군 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는 ‘금강을 사이에 두고 전북, 충남으로 갈라진 도계를 떠나 수 백여 년 전부터 이어오고 있는 일일생활권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상호 친선교류 확대를 통한 공동경제개발 및 공동 현안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키 위해 마련됐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양시군 최초로 치러진 이번 친선 체육교류 행사를 비탕으로 ‘문화, 경제, 산업 등 교류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양 시군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축사를 통해 노방래 서천군수는 “군산시와 서천군이 최초 민간인 체육행사를 개최한 것에 대해 남다른 감회를 느낀다”며 “그 동안 문동신 시장님 내외분이 서천군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양 시군의 지속적인 친선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이번 친선체육 행사를 계기로 양시군이 상호 협력하는 공존관계를 유지해 지역발전을 도모하자”며 “서천군과의 유대강화 및 상호 교류행사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