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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괴산군 소수면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의정부 녹양동 직원들이 소수면 초청으로 소수면을 방문해 합동 워크숍을 가진 가운데 소수면사무소에서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괴산군청) |
충북 괴산군 소수면과 괴산읍이 자매결연을 활용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판로 확대를 꾀하고 있다.
6일 괴산군에 따르면 괴산군 소수면은 5일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 직원들을 초청해 합동 워크숍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2016년도 도농 교류 성과와 활동에 대한 설명과 내년도 교류 확대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최창훈 소수면장은 녹양동 직원들과 곧 판매가 시작되는 괴산절임배추의 재배지와 작업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청정지역 괴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에 대한 자부심으로 도시민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이에 이정숙 녹양동장은 “항상 도시 직거래장터에서 판매 행사만 하다가 물 좋고 산 좋고 공기 좋은 괴산을 방문, 직접 절임배추 재배지와 작업현장까지 둘러보니 더욱 믿음이 간다”며 “괴산절임배추 홍보에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소수면과 녹양동은 지난해 8월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소수면에서 생산된 대학찰옥수수, 청결고추, 절임배추, 감자 등의 직거래를 해오고 있다.
괴산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동운)는 6일 자매결연지인 인천 중구 신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구) 40명을 초청해 화합행사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만간 본격적으로 출하하는 괴산시골절임배추 판로 확대방안 등을 중점 논의한다.
이들은 오후에는 괴산읍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산막이옛길 등 대표 관광지를 방문, 서로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괴산읍과 인천 중구 신포동은 2014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지속적인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최종원 괴산읍장은 “자매 결연지를 통한 직거래 행사가 괴산읍 농특산물 생산농가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와 화합행사를 통해 상호 신뢰를 돈독히 하고 농특산물 거래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