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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청주문화소년단 별별꿈나무 2차 문화탐방을 5일 진행한 가운데 이 탐방 참가자들이 청주시립미술관에서 이곳 관계자로부터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청주문화재단)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6일 지역 아동.청소년 100여명과 함께 청주시립미술관, 운보의 집 등지에서 ‘청주문화소년단 별별꿈나무 2차 문화탐방’을 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탐방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의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 및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라고 재단은 소개했다.
이번 탐방은 ‘예술놀이로 체험하는 미술관’이라는 주제로 아동.청소년들이 쉽고 재밌게 미술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스토리텔링 기법과 놀이를 병행, 눈길을 끌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단원은 “어렵게만 느껴진 미술이 가깝고 재밌게 느껴져 좋았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지역문화를 알리는 문화소년단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재단은 올해 처음 진행한 ‘청주문화소년단 별별꿈나무’의 1?2회차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내년에는 발대식과 함께 정식 런칭할 예정이다.
김호일 재단 사무총장은 “청주 문화소년단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