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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겨울 앞두고 ‘사랑의 연탄 배달’ 릴레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11-06 08:14

지난 4일 세종시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청)

겨울을 앞두고 세종시청 건축과 직원들과 연서면 새마을협의회 그리고 서세종농협 부녀회가 ‘사랑의 연탄 배달’ 릴레이를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시청 건축과 직원 10여 명이 전동면 미곡리 기초생활수급 가구에 연탄 200장을 배달하고 집 청소를 해 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태곤 건축과장은 “공직자로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세종시청 건축과 직원들이 전동면 미곡리 기초생활수급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청)

수년 동안 어려운 가정에 쌀을 전달하는 등 선행을 실천해 온 세종시 연서면 새마을협의회 임한석 회장도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1000장을 연서면에 기탁했다.

또 이날 서세종농협 부녀회(회장 윤춘애)가 연탄 1000장을 기탁해 연서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10가구에 연탄 200장씩 배달했다.

김성환 연서면장은 “이어지는 겨울나기 연탄 나눔 선행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춥지 않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지난 4일 서세종농협 부녀회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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