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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신석호)이 내년부터 어린이들의 동화구연 체험장을 운영하게 됐다.
어린이들이 스크린 동화배경 속에서 직접 주인공이 돼 동화구연을 체험할 수 있는 ‘동화나라’ 시설이 갖췄졌기 때문이다.
6일 충북도교육청은 도학생교육문화원에 동화구연 체험관 ‘동화나라’가 구축됐다고 밝혔다.
동화구연체험관은 첨단기술 장비로 구현되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동화의 배경을 가상공간으로 제공해 어린이들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돼 보는 새로운 형태의 동화구연 프로그램이다.
이용 대상은 5세부터 9세 어린이까지이다.
도학생교육문화원은 이달 21일부터 30회의 시범운영을 진행한 뒤 내년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도학생교육문화원 석인숙 문화예술부장은 “이번에 시설을 갖춘 동화구연체험관은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공간으로써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체험관 운영의 자세한 문의는 전화(043-229-2633)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