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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단풍여행이 될 줄은… 관광버스 전복 사망자 늘듯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6-11-06 12:30

6일 오전 9시 32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회덕 분기점 인근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전복 사고 모습.(사진출처=KBS캡처)

경부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가 전복돼 4명이 숨졌다.

6일 오전 9시 32분쯤 대전시 대덕구 신대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회덕 분기점 인근에서 이 모(55) 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승객 4명이 숨지고 42명이 부상을 당했다.

다친 승객 가운데 5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버스는 6일 아침 수원을 출발해 전북 완주 대둔산으로 단풍놀이를 가던 차량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관광버스가 고속도로 3차로를 달리던 중 앞으로 끼어든 승용차를 피하려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우측 갓길로 넘어져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32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회덕 분기점 인근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전복 사고 모습.(사진출처=KBS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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