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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청 한마음봉사단 '사랑의 연탄' 봉사 활동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
경남 진주시청 한마음봉사단(회장 최용수·공원관리과) 회원 30여명은 5일 진주시 중앙동 지역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단은 겨울을 나는데 필요한 물품인 연탄 1400장, 백미(20kg) 7포대, 라면 7박스를 중앙동 고지대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연탄사용 가구 7세대를 직접 방문하고 전달했다.
연탄을 전달 받은 박모씨(82)는 거동이 불편한 몸으로 회원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면서 “겨울만 되면 난방비 부담으로 매년 걱정이 많았는데 올 겨울에는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서 고맙다”고 말했다.
최용수 한마음봉사단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더불어 다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청 한마음봉사단은 공무원들이 자아실현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1993년 3월 자발적으로 결성된 단체다.
봉사단 회원들은 매년 소년소녀가정 2가구에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진주 복지원 태양의 집에서 목욕봉사, 식당봉사, 말벗봉사 등을 하고 수시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가구를 방문해 위문품 전달 등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