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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6시48분쯤 경북 포항해경이 포항시 형산강에서 모터보트를 이용해 낚시를 즐기던 중 모터보트가 좌초하면서 고립된 낚시객 4명을 긴급 구조하고 있다.(사진제공=포항해경) |
경북 포항시 형산강에서 모터보트를 이용해 낚시를 즐기다 모터보트가 좌초하면서 고립된 레저객 4명이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경북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최정환 포항해경)는 5일 오후 6시 48분쯤 형산강에 좌초해 고립된 레저객 4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6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선장 박모씨(59) 등 4명은 모터보트 C호(0.99톤)에 승선해 이날 오후 4시쯤 형산강에서 출항, 낚시를 즐기다 오후 6시 30분쯤 형산강 석축에 좌초된 것을 인근 낚시객이 발견하고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포항해경은 포항해경센터 연안구조정과 수상오토바이, 122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고립자들을 무사히 구조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승선원 4명 전원은 건강에 이상이 없으며, 동절기에는 파도가 높고 수온이 낮아 수색·구조 활동에 제약이 따르고 사고발생 시 해상 탈출에 따른 저체온증으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 위험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