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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 우체통 “말로 하지 못하는 사연을 글로 남겨 주세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조문현기자 송고시간 2016-11-06 16:43

6일 충남 청양군 정산면에 말로 하지 못하는 사연을 글로 남겨 사연을 전달하는 두드림(Do-dream)우체통이 설치 됐다.(사진제공=정산면)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듣고, 민관이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도와주는 두드림(Do-dream)우체통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드림(Do-dream)우체통은 직접 찾아와 말하기 어려운 민원과 이웃 주민이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처하였을 경우, 이 우체통에 사연을 남겨 놓으면 맞춤형 복지팀이 대상가구를 찾아가게 된다.

이 같은 사연을 전달하는 두드림(Do-dream)우체통이 6일 충남 청양군 정산면에 설치 됐다.

복지팀은 가정방문을 통해 주거 및 생활실태 등을 살피고 지원 방안을 모색, 공공서비스 및 민간자원을 연계 지원하는 상담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성근 면장은 “복지예산이 매년 증가하고 복지시책이 확대 시행되고 있으나 복지사각지대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주변이웃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본인이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알려주는 두드림 우체통이 희망을 전달하는 메신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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