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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창원시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에서 ‘제2회 마산회원구 주민자치 한마당’ 행사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는 지난 4일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에서 열은 ‘제2회 마산회원구 주민자치 한마당’ 행사가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솟아라 마산회원, 퍼져라 주민자치’란 주제로 열려, 창원광역시 승격염원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각 읍?동에서 1년간 준비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와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는 마산회원구 관내 각 읍?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댄스, 합창, 사물놀이 등 11개 팀이 참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조철현 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가 주민을 결집하는 화합의 용광로가 돼 창원광역시 승격을 염원하는 자리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어 “내년에는 이 행사를 구민의 날로 만들어서 보다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 문화축제, 전체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함께하는 행사로 승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결과 영예의 최우수상은 멋진 화음을 선보인 내서읍 여성합창단이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