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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진 창원시 미래교통전문관.(사진제공=창원시청) |
인구규모에 맞는 대규모 수송능력을 갖춘 대중교통 수단을 도입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선택권을 넓히고, 여러 대중교통 수단들을 하나의 교통수단처럼 효과적으로 연계해 빠르고 편리하며, 정시성 있는 미래형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창원시는 지난달 31일 창원시 ‘미래교통전문관’(일반임기제 공무원) 채용 최종 합격자(37, 김성진 씨)를 발표했다.
김성진 씨는 12년 이상의 현장실무 경력을 가진 교통계획전문가로, 임용절차를 거친 후 창원시 미래교통정책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미래교통전문관’은 교통정책과에 배치돼, 대중교통 발전방안 연구, 교통시스템 발전을 위한 각종 용역추진과 광역시 승격 이후의 미래 교통을 준비하는 기본 교통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눈에 띄는 것은 대중교통수단 추가 도입과 통합운영 체계 개발, 대중교통 이용 약자층을 위한 수요대응형 교통수단 도입 검토 등이다.
이번 미래교통전문관 채용은 지난 1일 가동에 들어간 ‘교통개선팀’과 최근에 발표된 ‘시내버스 운영체계 전면개편 계획’과 연계한 통합적인 교통정책 수립?시행을 통해 대중교통체계 개선과 미래교통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익을 대폭 증대시키는 한편, 광역시 위상에 걸맞은 광역교통환경 구축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원준 창원시 인사조직과장은 “광역시는 물론 ‘관광산업 도시’로서도 선진교통 체계와 편리한 접근성은 필수적으로 미래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과 인력운용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