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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공무원 10여명이 포항시 기계면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을 견학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청) |
몽골 울란바타르시 공무원 10여명은 지난 3일 경북 포항시 기계면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을 견학해 새마을운동 성공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경북도 주택.도시 재개발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방한한 이들 방문단은 새마을운동 발상지인 포항을 방문해 새마을운동의 성공적인 추진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몽골 칭겔테구 토지국 소속의 다와후 푸렙수렝씨는 "한국에서의 연수기간 중 새마을정신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다"며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의 각종 전시물과 영상물을 통해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가 한차원 깊어졌다"고 말했다.
장종두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명예관장은 "한국에서 연수받으시는 동안 새마을운동의 종주 도시인 포항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본국의 새마을운동에 접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계면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은 행정한류의 바람을 타고 타 기관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들의 견학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2009년 개관한 이래 세계 240여 개국의 외국인 연수생이 기념관을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