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과정 등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수도권 광역자치단체장과 시.도교육감 25명을 포함한 공동대표단이 7일 국회에서 ‘지방재정 확충 및 누리과정 문제를 국회에서 해결해 줄 것을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가진다.
공동대표단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남경필경기도지사 등 수도권 단체장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이청연 인천광역시 교육감, 기초자치단체협의회장, 기초자치단체의장협의회장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동기자회견에는 이재정경기도교육감과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김윤식 시흥시장 등 13명의 공동대표단이 모두 발언과 기자회견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기자회견 후 더불어민주당과 새누리당, 국민의당, 정의당 원내대표실을 방문해 국회에 계류중인 지방재정 확충 및 누리과정 정상화 관련법률안의 조속한 처리와 누리과정 해결 등을 포함한 교육예산 확충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전달한다.
한편 국회는 7일부터 2017년도 예산안과 예산부수법안 등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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