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주 휴일인 6일 충남 부여에서 전기적요인으로 추정되는 2건의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밤 9시34분쯤 부여군 외산면 갈산리 A씨(63.여)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60㎡와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같은날 오후 7시40분쯤 부여군 양화면 원당리 한 교회에서도 불이 나 교회건물 396㎡가 불에 타거나 그을리고 서적 및 쇼파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9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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