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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학교 밖 청소년 적극 지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11-07 08:41

충북 단양군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업 복귀를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섰다.
 
7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단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에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문을 열었다.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교복귀와 검정고시, 인턴십 프로그램, 대학진학, 자격증취득지원, 직업훈련 등 학업 복귀부터 취업까지 다양하게 지원한다.

특히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은 준비 단계부터 합격할 때까지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처음 문을 연 지난해 12명에 이어 올해도 6명이 지난 3일 단양청소년수련관에서 꿈드림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단양 소재 기업인 (주)지알엠이 검정고시 합격자에게 장학금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만 9~24세로 학교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하거나 취학의무를 유예한 청소년, 제적, 퇴학처분을 받거나 자퇴한 청소년,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아니한 청소년 등을 학교 밖 청소년이라고 말한다.
 
허윤호 운영협의회장은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상담, 교육, 직업체험 등의 지원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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