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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매포읍, 가을철 산불예방 ‘총력’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11-07 08:42

화기물질 소지·입산통제 구역 관리 강화
지난 1일 충북 단양군 매포읍에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단양군청)

충북 단양군 매포읍이 다음달 15일까지 산불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보타산 등 등산로마다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나들이객이 급증하면서 산불 발생의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매포읍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고 마을앰프, 행정차량, 각종 매체 등을 통해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 강화에 나섰다.
 
특히 지난 1일에는 매포읍 일원에서 마을이장과 공무원, 산불감시원 산불예방 전문 진화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결의대회를 가졌다.

또한 주요산불 원인을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소각과 쓰레기 소각 등으로 보고 화기물질 소지와 입산통제 구역 관리를 강화한다.
 
표동은 매포읍장은 “산불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주민의 참여와 관심이다”며 “입산 시 화기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논밭두렁 폐기물 소각 시에는 반드시 허가를 받은 후 마을 공동으로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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